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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2. 티켓투이스케이프 - 하씨 심부름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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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7-0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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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번째 방탈출 - 하씨 심부름 센터 PLAY : 3명(330+, 240+, 230+)

히든 시나리오에 이어 하씨! 하씨 재밌다고 해서 좀 기대하고 들어간당

미션, 스토리.

당일 + 7일! 00:00 오픈! (예약금 없음)

공식 난이도 코방 난이도 7/10 체감 난이도 가이드가 명확하지 않아, 문제를 잘 못 찾음 ㅠㅠㅠㅠ

무슨 일이 생겨도 해결해 드리는 하씨 심부름센터 분명 끝나고 직원분에게 들었을 땐 납득 가는 스토리였는데... 막상 2달이 지난 지금 후기를 작성하려고 하니 혼동이 ㅋㅋ 히든 다음이 하씨라고 해서 일부러 하씨를 뒤에 한 건데! 같이 탈출한 사람에게 물어보니 하씨가 과거 내용 같네.

없음.

60분. (7분 42초 남기고 탈출)

힌트패드 이용하여 힌트 제공. (4개 사용)

인상 깊게 남는 인테리어는 없지만, 그래도 나름?

매장에서 실내화는 제공. 딱히 없었음.

자물쇠의 비중이 더 컸음.

난이도가 있으니까 3~4명 정도?

쿠폰 2,000원 할인받아서 21,000원 에 함.

아... 이제 와서 적으려니... 탈출 당시 적어놓은 후기 보면 히든과 내용이 이어지고, 전에 히든 할 때도 분명 히든 다음으로 하씨가 이어진다고 했는데!! 하씨다음에 삼일도 이어진다고 했는데 사실 이제 와선 어떻게 계속해서 일어나는지 기억도 안난다ㅠㅠ 흑흑 점점 기억력이 감퇴하나 봐... 이래서 갔다 오자마자 후기를 작성해야!!!! 짤막한 메모에 남긴 걸 빌어 적으면... 살짝 기대하고 간 거에 비하면 심심한 느낌?이라고 적어놓았다. 그리고 히든하고 하씨지만, 하씨하고 히든 해도 별 상관은 없을 거 같다는 말도... 탈출하고 나면 받을 수 있는 티켓!

보드판은 기존 보드판에 탈출 시간만 적어주시고! 기념사진은 원하면 테마 내에서 찍어주신다!

아직도 헷갈리는 스토리...

대표번호02-3486-4558